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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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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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866 |
90 | 간호사의 삶 30년, ‘1004Day’ 단상에서 | 김혜정 | 충남대학교병원 | 2014-03-13 | 2512 |
89 | 백의의 천사, 나는 간호사다 ! | 김미경 | 전북대학교병원 | 2014-03-13 | 2617 |
88 | “나의 꿈은 간호사~나의 꿈은 간호사였다” | 구자경 |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 2014-03-13 | 2655 |
87 | 우리가 진정 천사입니다 | 임필숙 | 울산대병원 | 2014-03-13 | 2202 |
86 | “천사데이” 행사를 마치고 | 최송이 | 영남대학병원 | 2014-03-13 | 2108 |
85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심은연 | 영남대학병원 | 2014-03-13 | 2114 |
84 | 손 끝을 물들인 천사 | 박세영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2014-03-13 | 2289 |
83 | “간호사라는 이름으로” | 안금숙 |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 2014-03-13 | 2213 |
82 | 2013년 10월 4일 천사 되던 날 | 우은애 | 안동의료원 | 2014-03-13 | 2324 |
81 | 초심을 지켜주는 1004 Day | 박주연 | 안동의료원 | 2014-03-13 |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