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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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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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866 |
110 | 할머니의 선물 | 주현희 | 인천성모병원 | 2014-07-03 | 2931 |
109 | 조기진통 산모에 대한 간호 | 윤태영 | 인하대병원 | 2014-07-03 | 11449 |
108 | 나는 간호사다! | 박소향 | 을지병원 | 2014-06-30 | 3623 |
107 | 미혼모 분만 | 허현하 | 인하대병원 | 2014-06-30 | 4810 |
106 | 몽골에 다녀와서 - 날개없는 천사로 사는 법 | 한선애 |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 2014-06-25 | 3074 |
105 | 아버지께 | 황혜성 | 분당서울대병원 | 2014-06-25 | 2595 |
104 | 분만실 응급 24시 -생명의 탄생 그 순간에서 | 이미지 | 분당서울대병원 | 2014-06-25 | 4485 |
103 | 흐림 뒤 맑음 1 | 이영아 | 을지병원 | 2014-06-25 | 3021 |
102 | 새로운 경험 | 오향숙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2014-06-24 | 2517 |
101 | 초심으로 | 나유미 | 을지병원 | 2014-06-23 | 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