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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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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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866 |
120 | 외과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10년차 간호사입니다. | 정미섭 | 충청북도충주의료원 | 2014-11-21 | 3199 |
119 | 간호사라는 보람된 직업을 난 2004년 3월 1일 시작하였다. | 박경진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4-09-15 | 3246 |
118 | 귀가 마신 커피 한잔 | 김어지나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 2014-09-11 | 2849 |
117 | 수다쟁이 간호사 | 김진희 |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 | 2014-07-21 | 2570 |
116 | 보람 | 한송이 |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 2014-07-14 | 3001 |
115 | 7월의 어느 토요일의 소묘 | 권미선 | 한양대학교병원 | 2014-07-14 | 2646 |
114 | 빛나는 청춘 | 송혜원 |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 2014-07-14 | 2699 |
113 |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은 더 감사합니다 1 | 김아랑 | 강동경희대병원 | 2014-07-10 | 2845 |
112 | 포괄 간호 서비스 1 | 김청자 | 인하대병원 | 2014-07-04 | 3054 |
111 | 내 마음속의 하나 | 김은희 |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 2014-07-04 | 2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