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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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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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866 |
130 | 내 꿈은 ‘ 희망을 주는 간호사’ 1 | 박성혜 |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 2015-09-30 | 2548 |
129 | 외로운 환자의 온전한 내편...수술실 간호사 1 | 홍원기 | 건국대학교병원 | 2015-09-30 | 3511 |
128 | 간호사라는 직업이 ~ | 김지영 |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 2015-09-25 | 2438 |
127 | 영화보다 영화 같은 NMC 메르스 기록 | 김혜자 | 국립중앙의료원 | 2015-08-11 | 2453 |
126 | 제손을 잡으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질 꺼예요 | 이경희 | 전라북도군산의료원 | 2015-07-29 | 2352 |
125 | 2015 서울 세계 간호사 대회를 다녀와서 | 김점숙 | 가톨릭 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15-07-13 | 2911 |
124 | ‘미생’에서 ‘완생’으로 | 박주리 | 한양대학교병원 | 2015-06-16 | 2335 |
123 | 따스한 수술실 그녀들의 겨울 | 방성은 |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 2015-06-03 | 2464 |
122 | 소중한 인연 | 김점숙 |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 2015-05-14 | 2802 |
121 | 은혜야, 너는 별처럼 빛날 꺼야 | 진종임 |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 2015-04-17 | 3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