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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소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운영자

보수교육 안내자 갑질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교육을 들으심을 알기에 모든 수강생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하던 과정 중에 다소 미흡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속상하신 마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병원간호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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