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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회 간호부서장 워크숍』결과 (2003. 7. 2)

『임상간호사회 간호부서장 워크숍』결과 (2003. 7. 2)

임상간호사회는 7월 2일(화) ‘간호조직의 활성화 전략’주제 아래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간호부서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과)는 "새로운 경영환경과 조직운영" 주제강연에서 조직운영이 가치창출을 중시하는 경영, 사람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수직적 관료적 구조의 수평적 참여적 구조로의 변화 그리고 내부노동시장의존형에서 외부시장의존형으로 변화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유연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matrix 구조가 인간의 잠재역량을 중시하는 효과적인 조직구조라고 하였다.

그 후 성영희 기획위원장(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장)의 “국내 간호부 조직 및 관리기능에 관한 조사”연구 발표에 이어 병원의 팀제 도입,간호관리자 임기제 도입을 소주제로 9개조로 나누어 열띤 분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의 결과로는

- 병원의 팀제가 간호관리의 이원화로 인적관리가 힘들고 부서 이기주의 발생, 간호사로서의 소속감 결여, 간호부서와의 의사소통 결여, 간호부 power 감소 등의 단점이 있으나 환자 만족도 증가, 간호사업무의 만족도 증가, 의료진과의 팀워크 활성화, 간호사의 전문성 극대화 등의 장점도 있음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는 적절한 clinical management 및 functional management의 조화, 전문센터 조직에는 팀제를 유지하되 간호부와의 연계성을 확실히 유지해야 하며 간호부에 인적관리 전담부서(인사, 평가, 교육, 연구는 간호부에서)를 두고 임상 각 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한 공식적인 채널을 열어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 간호관리자 임기제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공감한 후 직위와 직급의 분리, 순환 보직제도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우수 전문인력의 손실, 평생직, 전문직의 개념 변화 가능성과 장기 계획적인 부서 운영에는 어려움이 뒤 따르나 승진적체가 해소되고 조직의 활성화가 유도되는 이점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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